EBS다큐프라임 서울대생 A+의 조건 줄거리 및 느낌점
EBS다큐프라임 서울대생 A+의 조건 줄거리 및 느낌점 EBS다큐프라임 서울대생 A+의 간략한 줄거리 이혜정(교육과학신연구소 소장) 분이 ‘서울대에서는 누가 A+를 받는가?‘ 라는 주제에 대해 연구 하셨다. 이 분은 평균 학점 4.0이상을 받은 우등생을 찾아 연구 했다. 평균 학점 4.0이상을 받은 우등생 에게 전부 물었다. A+의 방법이 무엇이냐고 대다수가 교수님이 수업 처음 부터 끝까지 하는 말을 모두 받아적었다고 대답 했다. 이혜정 소장은 미국 미시간 대학의 객원교수로 부임했습니다. 미시간 대학은 노벨상 수상자를 8명이나 배출한 명문 공립대학입니다. 이소장은 서울대에서 했던 연구를 미시간대 학생들에게도 똑같이 해봤습니다. 제작진: 수업시간에 모든 내용을 받아 적으려고 노력하나요? 1학생: 아니오. 모두 받아 적으려 했던 적은 없어요 받아 적으면 놓치는 것이 굉장히 많을 수 있거든요 2학생: 받아 적지 않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받아 적은 노트를 보는 건 강의를 한 번 더 듣는 것밖엔 안 되니까요 3학생: 강의를 받아 적는 행위는 생각을 차단하는 것 같아요 저는 받아 적는 대신 떠오르는 생각을 적어요 미시간대에 오는 학생들은 보통 학생들과 달리 특별한 걸 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려고 한다. 이것이 우리 나라와 다른 나라의 교육 차이 이다. 제대로된 공부 방식은 자기에게 맞는 공부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제일 옳다고 생각한다. 우리 나라는 이것이 잘못된 교육 방식인것을 알고도 왜 그냥 방치 하는 것인가 EBS Documentary Prime Seoul National University student A+'s brief plot Lee Hye-jung (Director of the Institute for Education and Science) studied the topic of "Who gets A+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This person found and studi...